오늘 IUC는 “윤동주 문학과 김환기 미술의 이해와 체험” 이라는 주제를 정하고, ‘윤동주 문학관’과 ‘환기 미술관’으로 필드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윤동주 문학관’은 종로구 청운동에 자리한 옛 수도가압장을 리모델링해 만든 시설이었는데요. 윤동주가 정병욱과 함께 소설가 김송 씨의 누상동 자택에서 하숙 생활을 하던 시절, 산책을 나섰던 인왕산 언덕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병욱은 윤동주의 육필원고를 보존해 후대에 시집으로 출간할 수 있는 역할을 해준 소중한 친구이기도 합니다.문학관 해설사의 설명과 소개로 윤동주의 문학 작품을 감상하고, 그의 일대기를 담은 영상도 함께 보았습니다.

‘환기 미술관’은 부암동 깊은 골목 안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김환기의 작품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미술관입니다. 김환기는 자신만의 고유한 조형과 색채 조합을 활용해 많은 추상화 작품을 남긴 작가입니다. 커다란 천으로 이루어진 캔버스 위에 그려진 찬란하고 아름다운 색감의 그림들이 저희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또 지금은 마침 그가 당대에 남긴 소설 삽화와 표지 도안 등을 특별전시하는 기간이라 숨겨진 그의 스케치와 소품들도 많이 만나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오늘 필드트립에는 현재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초청학자로 와계신 캐나다 UBC 로스 킹 교수께서 동행하셨습니다. IUC 필드트립은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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