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봄학기 IUC 고급학술한국어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법사회학(논문명: 한국에서의 미국법 – 법률확산론의 연구)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닐 치섬(Neil Chisholm) 씨가 새로 합류했습니다. 닐 치섬 씨는 현재 영국 캠브릿지대학에서 헌법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이어 미국 콜롬비아대학 박사과정 토마스 라이언 씨와 캐나다 UBC 석사과정 아젤리아 리 씨는 계속 과정을 이어갑니다. 오늘 입학식에는 UBC 로스킹 교수를 비롯해 성균관대 황호덕 IUC 센터장, 정은주 부센터장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 새로운 마음으로 과정을 시작한 외국인 연구자들을 환영해 주셨습니다.

외국인 연구자가 한국에 와서 한 학기 이상 시간을 내 고급학술언어를 공부하는 것은 많은 결심과 굳은 의지가 필요한 일입니다. 또 외국인 연구자를 한국으로 초청해 그에 맞는 학술적 성과와 좋은 환경으로 이들을 가르치는 것 역시 아주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이번 학기 IUC 과정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정말 우수한 한국학 인재들 소수와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 학기 동안 많은 유용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리겠습니다. IUC 외국인 연구자들에게도 큰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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