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와 처벌-한국 근현대 저항사의 현장을 찾아서>

어제 IUC에서는 2018 봄학기 2차 필드트립으로 ‘서대문형무소’를 다녀왔습니다.

서대문형무소는 우리 역사의 상흔을 그대로 간직한 채 근현대 역사유적지로 보존되고 있는 곳입니다. IUC 고급학술한국어 과정에서 한국 근현대사 과목을 공부하고 있는 IUC 학생들이 식민지 시기 일제의 감시와 처벌이 이루진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견학하고 그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일제시기 민족 저항에 나섰던 독립운동가를 비롯해 해방이후 민주화 운동에 가담했던 많은 역사적인 인물들은 서대문 형무소와 서울교도서(구치소)에서 옥고를 치루고, 사형까지 당하는 등 고통을 겪어왔습니다. 당시 열악했던 수용시설의 현황과 당시 수형당하던 모습을 재현해 놓은 기념물들을 둘러보면서 한국 현대사의 고통과 비극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 때문에 구금된 민족 지도자들이 감옥살이를 하면서도 자존감과 저항의식을 버리지 않았다는 사실도 깊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필드트립은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에서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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