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여름학기 IUC ‘집중 고급학술한국어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사라 강(Sara Kang), 조아 알렉산더(Joa Alexander), 타 나리(Narith Ta), 마이클 랄스톤(Michael Ralston), 줄리 파고(Julie Fagot), 레이첼 박(Rachel Park) 씨가 새로 합류했습니다. 사라 강씨는 미국 하버드대학 박사과정에서 한국현대사를 전공하며 한일 트랜스내셔널 페미니즘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조아 알렉산더 씨는 미국 하버드대학 석사과정에 있으며, 한국근세 및 근대사를 전공하고, 조선후기 및 일제강점기 고아원 운영에 대해 연구합니다. 타 나리 씨는 미국 미시건대학 박사과정에 있으며, 아시아 언어와 문화를 전공하고 그중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동남아노동자의 삶과 문화를 연구합니다. 마이클 랄스톤 씨는 캐나다 UBC 박사학위자로 오랜 기간 한국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조선초 성리학 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줄리 파고 씨는 프랑스 엑스-마르세이유대학 석사를 졸업했으며, 한국현대문학을 전공했고, 한불 비교문학 연구에 관심이 있으며 한국 현대 작가를 공부하고 번역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레이첼 박은 미국 버클리 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고려대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한국근대문학 그중에서도 강경애와 김사량, 차학경 같은 작가들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이어 미국 콜롬비아대학 박사과정 토마스 라이언 씨가 학기를 계속이어갑니다.

오늘 입학식과 환영만찬에는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원장 진재교 교수를 비롯해 성균관대 황호덕 IUC 센터장, 정은주 부센터장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 새로운 마음으로 과정을 시작한 외국인 연구자들을 환영해 주셨습니다.

외국인 연구자가 한국에 와서 한 학기 이상 시간을 내 고급학술언어를 공부하는 것은 많은 결심과 굳은 의지가 필요한 일입니다. 또 외국인 연구자를 한국으로 초청해 그에 맞는 학술적 성과와 좋은 환경으로 이들을 가르치는 것 역시 아주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이번 학기 IUC 과정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정말 우수한 한국학 인재들 소수와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 학기 동안 많은 유용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리겠습니다. IUC 외국인 연구자들에게도 큰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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