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가을학기 IUC ‘집중 고급학술한국어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제니 레그(Jeni Legg), 카테리나 소토바(Kateryna Sotova), 브라이언 박(Brian Park) 씨가 새로 합류했습니다. 제니 레그 씨는 미국 위스콘신 박사과정에서 한국 판소리를 전공하며 한국 문학과 언어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카테리나 소토바 씨는 우크라이나 키예프국립외국어대학 석사를 졸업했으며, 현재 한국어학 강사로 일하고 있는 분이기도 합니다. 브라이언 박 씨는 미국 UC산타바바라를 졸업했으며, 재일조선인 중에서 도쿄의 한인 유학생의 생활사와 지식사를 연구합니다.

오늘 입학식과 환영만찬에는 성균관대 황호덕 IUC 센터장, 정은주 IUC 부센터장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 새로운 마음으로 과정을 시작한 외국인 연구자들을 환영해 주셨습니다.

외국인 연구자가 한국에 와서 한 학기 이상 시간을 내 고급학술언어를 공부하는 것은 많은 결심과 굳은 의지가 필요한 일입니다. 또 외국인 연구자를 한국으로 초청해 그에 맞는 학술적 성과와 좋은 환경으로 이들을 가르치는 것 역시 아주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이번 학기 IUC 과정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정말 우수한 한국학 인재들 소수와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 학기 동안 많은 유용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리겠습니다. IUC 외국인 연구자들에게도 큰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0639965_1499835503495019_8253133568864157696_n 40663357_1499835500161686_9142483504724967424_n 40664598_1499835623495007_8222938887916355584_n 40684209_1499835546828348_3750777227151671296_n 40685094_1499835553495014_7836979941148196864_n 40685430_1499835713494998_1408253427703611392_n 40746403_1499835683495001_8661165237329723392_n 40768648_1499835630161673_4432439604188020736_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