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수) 여름학기 IUC 연구자들과 함께 길상사, 수연산방을 다녀왔습니다
<무소유>를 읽고 방문한 길상사에서 법정스님의 자취를 따라가 보았고 수연산방에서는 상허 이태준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3도가 넘는 폭염이었지만 성북동 골목 안에 숨겨진 보물같은 경치들을 만끽 할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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